부산까지 오셔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시는 딜러님들 때문에 조금 짜증나있었습니다.

저같은 일반소비자가 딜러랑 딜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생각했어요.

말씀드렸다시피114딜러님께서 오시기저 경기 수원에서 3분정도 오셨었는데

어쩜 그렇게 말되안되는 말씀들을 하시던지...엄청 짜증이나있었습니다.

뭐 2천을 준다 2천을 더준다 해놓고 돈백만원씩 깍고 말도안되는 소리들 하시고

328i예약해논 상태에서 이러니까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근데 정말 여기 114딜러님은 오셔서 제차 칭찬만하시고 가신거같아요

기분좋은 거래였습니다. 안전운전하시면서 조심히 올라가세요

차를팔면서 말하는가격보다 가져가시려는 가격이 중요한걸 알았네요

여긴 가져가시려는 가격만 말하시는거같아요.